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10월 11일 《통일신보》

 

살창안에 든 쥐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집권시기에 감행된 정치공작사건들의 내막이 련속 드러나 사회내부가 법석 끓고있다. 얼마전에는 리명박패당이 정보원과 군싸이버사령부에 이어 기무사령부까지 동원하여 대글공작을 벌린것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빚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군 기무사령부는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수백명규모의 대글부대를 만들어 여론조작활동을 벌리면서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초불투쟁과 《천안》호침몰사건,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등 주요계기때마다 인터네트에 리명박《정부》에 대한 지지글들을 대대적으로 올리였다고 한다. 한편 정보원으로부터 진보적인 정치인, 예술인요시찰명단을 넘겨받아 이들에 대한 비난글들을 류포시키기도 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2017년말까지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군 싸이버사령부와 기무사령부의 정치공작사건을 파헤치려 하고있다.

문제는 리명박패당과 보수야당들이 여기에 강하게 반발하며 죄를 부인하고있는것이다.

리명박측근들은 현《정부》가 보수를 궤멸시키려 하고있다, 더이상 침묵하지 않고 사안별로 직접 대응하겠다고 하며 생억지를 쓰고있다. 급해맞은 리명박자신도 인터네트에 《적페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나는 퇴행적시도는 국익을 해칠뿐이다.》, 《때가 되면 말할 기회가 있을것이다.》고 하면서 죄행을 부인하는 놀음을 벌려대고있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이 집권시기 감행한 불법정치공작사건의 진상이 깨깨 드러나고 그 내용이 담긴 문건들이 공개된 지금에 와서 아무리 생떼를 써도 죄악의 흔적을 덮어버릴수는 없는것이다.

죄지은자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 그가 누구이든 죄악에 따른 징벌은 피할수 없는 법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리명박〈정권〉이 감행한 야당사찰, 관권선거, 언론탄압은 상상을 초월한다.》, 《리명박〈정권〉은 사찰공화국, 공작공화국이다.》고 하면서 검찰이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지금까지 드러난것은 빙산의 일각이고 적페청산은 시작이라고 하면서 10월 12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기간 리명박《정권》이 감행한 정치개입범죄뿐아니라 《4대강정비사업》, 《자원외교》, 《방위산업》분야의 부정부패도 동시에 파헤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리명박은 만고죄악을 자수하라, 리명박을 구치소로 보내라, 쥐를 잡아없애자, 리명박을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가는 속에 리명박역도가 민심의 심판대우에 오를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리명박은 말그대로 살창안에 든 쥐신세이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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