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월 4일 《통일신보》

 

신년사에 접한 각계의 반향

 

온 겨레를 따뜻이 안아주시는 민족의 어버이

 

조국에 체류하는 기간에 나는 그토록 뵈옵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TV를 통해 육성으로 접하는 커다란 행운을 지니였다.

지난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시고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될 2018년의 휘황한 설계도를 밝혀주시는 그이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들으면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느끼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서도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의의깊은 올해에 북과 남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을 들으면서 격정에 눈굽이 뜨거워졌다.

얼마나 온 겨레를 뜨겁게 사랑하시고 통일애국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는 위대한분이신가.

민족을 제일로 위하시고 온 겨레를 따뜻한 사랑의 품에 얼싸안아주시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를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은 밝고 조국통일의 환희로운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나는 해외에서 살지만 절세위인을 모신 조선민족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새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강국의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쳐나가겠다.

 

재중동포 김 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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