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월 4일 《통일신보》

 

행복의 웃음속에 밝아온 새해

 

승리와 영광,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이 땅에 또다시 새해가 밝아왔다.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환희, 희열과 랑만이 넘쳐흐른다.

창조와 건설의 동음높은 공장에 가보아도 좋고 불빛밝은 거리를 걸어보아도 좋다. 그러면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희열에 넘친 사람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더 좋아질 래일에 대한 노래를 들을수 있다.

보통때처럼 밝아온 새해가 아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동안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공화국의 노도와 같은 진군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민족사적대사변도 많은 지난해에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흥하는 소식, 어깨춤이 절로 나는 소식들이 참으로 많았다.

최근년간에 인민의 재부가 줄지어 쏟아지더니 지난해에는 첫걸음부터 가방폭포, 이불폭포와 같은 행복의 기적들이 련이어 쏟아져 온 나라가 기쁨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현지지도의 그날 쓸어보고 또 쓸어보신 겨울이불, 여름이불, 봄가을이불만 자랑이던가, 황홀한 려명거리가 새로 일떠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문명의 절정에 올라 삶의 보금자리를 편것을 비롯하여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세포지구에 이르기까지 새라새로운 소식들로 온 한해 흥성거렸다.

과일군에서의 희한한 과일대풍소식에 이어 북청의 사과풍작소식이 온 나라를 흥성이게 하고 다수확군, 다수확농장들이 계속 늘어나 드넓은 포전들에 장쾌한 금나락이 파도쳐 설레였다. 《바다 만풍가》의 구성진 노래소리 배전마다 넘친 동서해의 자랑도 이만저만 아니였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

인민의 행복, 인민의 웃음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면모가 이 나라의 산과 벌, 바다에 장쾌하고 아름다운 한폭의 명화마냥 펼쳐졌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하였다. 한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것도 쉬운 일이 아닐진대 온 나라 인민이 기쁨과 행복의 웃음속에 살게 하는 나라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나라이고 강한 나라이다.

적대세력들은 이 나라 사람들의 얼굴에 설음과 절망의 표정이 비끼길 바라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땅에는 천만자식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세상이 부러워하는 만복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하기에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이 나라의 천만군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해에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다.

창조와 기적, 승리와 행복의 웃음으로 련일 흥성일 2018년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내다보는 이 나라 인민들이다.

 

본사기자 황 금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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