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월 8일 《통일신보》

 

신심과 희망에 넘쳐

 

이 땅의 새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다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이 새해에 들어와 첫 3일동안에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한데 이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강철생산에 크게 이바지할 20t산소전로건설공사를 힘있게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하여 강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 때 2. 8직동청년탄광에서도 상차설비들이 기운차게 용을 쓸 때마다 석탄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고있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떨쳐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

지난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공화국은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

하지만 공화국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물리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 나날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는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공화국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고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가 강화되고 방직공업, 신발과 편직, 식료공업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하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과 작업반대렬을 늘이고 례년에 보기 드문 과일풍작을 안아왔다.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벅찬 투쟁속에 웅장화려한 려명거리가 일떠서고 과학문화전선에서도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변혁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승리의 해 2017년을 긍지높이 추억하며 희망찬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진해가는 앞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를 올해에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로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에는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앞으로 해야 할 일, 가야 할 길이 휘황히 밝혀져있다.

2018년에 공화국은 또 하나의 승리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새겨갈것이다.

 

본사기자 홍 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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