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월 9일 《통일신보》

 

치욕스러운 《합의》의 리면이 드러났다

 

최근 남조선에서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한 검토결과보고서발표로 박근혜보수패당이 집권기간 미일상전들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드러나 각계층의 분노와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보고서에 밝혀진데 의하면 굴욕적인 《12. 28합의》가 발표되기 전까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진행된 량측의 외교부 국장급협의는 형식상에 불과하였으며 사실상 박근혜의 직접적인 주도밑에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리병기가 남조선측대표로 참가하여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였다고 한다.

특히 청와대는 《12. 28합의》에 포함된 《불가역적합의》라는 문구를 삭제해야 한다는 외교부의 의견을 묵살하고 외교부에 국제무대에서 일본군성노예관련발언을 하지 말라는 황당한 지시까지 내렸다고 한다.

《일본군성노예관련단체에 대한 설득》, 《제3국의 기림비지원중단》, 《성노예표현의 사용금지》 등 일본과 굴욕적인 리면합의를 이룬 흑막도 밝혀졌다.

이밖에 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법적책임과 관련한 론난을 피하기 위해 량측이 사전에 답변을 조률한 문제, 일본의 성노예지원금을 약 858만US$로 정할 때 피해자들의 의견을 받지 않은 문제 등이 폭로되였다.

그리고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끝을 맺지 못했던 일본군성노예문제가《합의》를 보게 된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끈질긴 간섭과 부추김에 의한것이였다는것이 다시금 드러났다.

사실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야말로 박근혜보수《정권》이 미국의 압력과 간특한 일본에 굴복하여 조작해낸 일대 사기물이며 박근혜보수패당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사기와 협잡으로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한 일본의 죄악을 무마시킨 박근혜보수세력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항의로 들끓고있으며 매국적인 《합의》의 전면페기를 요구해나서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정당들은 이를 《가장 치욕적인 외교참사》라고 락인하면서 전면파기 또는 재협상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지금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각계층 단체들은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 매국적위안부합의를 즉각 파기하라.》고 하면서 《합의》의 전면무효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못한다.》, 《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량국관계는 관리불능이 될것이다.》고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치며 남조선당국에게 압을 가하고있다.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뒤골방에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도 그 내막이 탄로나자 사죄는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날뛰는 일본당국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파렴치하고 사악한 족속들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임이 틀림없다.

이번에 드러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박근혜보수세력이 집권기간에 저지른 매국반역범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것과 함께 역도가 추진한 매국반역정책들의 무효화와 전면철페를 요구하는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본사기자 리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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