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월 13일 《통일신보》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지난해 세상을 경탄케 하는 눈부신 기적과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또다시 새로운 승리를 향한 새해의 힘찬 투쟁에 떨쳐나선 공화국을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그 무엇이 공화국으로 하여금 생존을 위협하는 엄혹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게 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위대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있다.

지난해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유엔《제재결의》만도 여러차례나 되였다.

하지만 이 땅의 천만군민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으며 웅장화려한 려명거리와 대규모의 세포지구 축산기지를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과 과학문화 등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영웅적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에서 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준엄한 년대기마다에 높이 발휘되여왔다.

지난 세기 50년대초 미국이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15개 추종국가들까지 동원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지만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불굴의 정신력은 전후 전쟁으로 여지없이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하는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나날에도 높이 발휘되였다.

1990년대 중엽 미국이 공화국이 《붕괴》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떠들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였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길에 최후승리가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았다.

참으로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의 전과정에 높이 발휘되여온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이 나날 누구나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인민이 위대해지고 인민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될 때 넘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철리이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사상이 맥맥히 흐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최후승리를 향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길에 용약 떨쳐나섰다.

전 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본받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력과 석탄, 철도운수, 농업부문들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이제 세계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발휘하는 불굴의 정신력이 또 어떤 새로운 승리와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박 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