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2월 26일 《통일신보》

 

민심의 랭대와 규탄을 받는 《자유한국당》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민심의 랭대와 규탄속에 배척당하고있다. 설명절을 계기로 진행된 여론조사들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은 20%로서 더불어민주당(46%)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에서조차 지지률이 16%로서 여당(36%)에 비해 20%나 떨어져 우거지상이 된 《자유한국당》이다. 오는 6월에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고 한 응답자에 비해 무려 3배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남녘의 민심은 《자유한국당》에 완전히 등을 돌려대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지난 시기는 물론이고 최근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해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홍준표를 위시한 이자들은 입만 열면 《북에 의한 안보위협》을 떠들면서 마치 저들만이 《안보를 수호하는 안보정당》인것처럼 호들갑을 떨어댔다.

그러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전쟁위험이 고조된것은 다 보수《정권》때였으며 특히 리명박, 박근혜집권 9년간 제대로 된 대화는 고사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사상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남조선사람들이 이것을 모를리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현 당국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대고있으나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 북남대화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자 보수지지층까지도 《안보는 평화에서 온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평화파괴세력, 전쟁세력으로 몰아대고있는 판이다.

《자유한국당》은 지금껏 박근혜, 리명박과 같은 인간추물들을 끼고돌면서 비호두둔해온 쓰레기정당이기도 하다. 최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걸려든 박근혜패당이 련이은 재판들에서 유죄판결을 선고받은데 이어 리명박역도까지 《국정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다스회사실소유자의혹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될 위기에 처하면서 사회적으로 보수패당에 대한 환멸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결국 홍준표패들이 지난 시기의 악습과 결별할것처럼 떠들어대는 《신보수》타령은 곪아터진 적페의 종처에서 풍기는 더러운 악취에 불과하며 그것이 역겨워 보수지지층까지도 침을 뱉고있는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에게 반감을 품고 뛰쳐나갔던 김무성파를 받아들인데 이어 리명박잔당인 전 《늘푸른한국당》의 리재오패들까지 껴안으면서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겠다.》고 횡설수설하며 민심을 유혹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는 정치간상배들이 쉬파리떼처럼 모여든 하나의 오물장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에 민심이 곁을 줄리는 만무하다. 더우기 홍준표의 독단과 전횡이 도수를 넘는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의 《중진의원》들까지 집단적으로 반기를 드는 등 《자유한국당》은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해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남조선민심이 《무능정당》, 《부패정당》, 《대결정당》으로 락인찍은 《자유한국당》은 력사의 쓰레기통에 스스로 처박히는것이 마땅하다.

 

본사기자 황 금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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