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2월 28일 《통일신보》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공화국의 각지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명절기간 수많은 가정들과 극장들에서는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 위인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지였다.

《아 그리워》도 그러한 노래들중의 하나이다.

 

    아침마다 노을피는 저 하늘가 바라보면

    노을속에 웃으시는 장군님 그 모습

    북변의 먼길을 찾으시며 인민을 안고 사시네

    아 그리워라 김정일장군님

 

오늘도 온 나라 인민이 끝없는 경모심에 잠겨 부르는 노래 《아 그리워》.

이 노래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 그이를 끝까지 따르려는 불같은 마음이 담겨져있다.

노래를 들으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눈비에 젖은 야전복자락 마를새 없이, 순간도 신들메를 푸실 사이없이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살 그날을 앞당기시려 불철주야 쪽잠과 줴기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던 장군님이시였다.

어느해 2월에 있은 일이다.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지난해말부터 몇달동안 집에도 가지 못하고 렬차에서 생활하면서 강행군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고있다고, 이제는 렬차에서 생활하면서 강행군을 하는것이 습관된것 같다고, 명절날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즐기며 휴식하고싶은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인민생활문제가 걱정되여 그렇게 할수 없었다고, 인민생활문제가 풀리기 전에는 언제 한번 집에 들어가 발편잠을 잘것 같지 못하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 외국방문의 나날에 조국에 계실 때보다 더 긴장하게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는것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정하였던 점심시간을 줄이신 사연, 명절날도 렬차에서 보내시고 분초를 아끼시며 일정에 없었던 대상들까지 돌아보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에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 헌신적복무정신이 어려있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참다운 인민의 자애로운 령도자이시였다.

사랑이 뜨거우면 그리움도 강렬한 법이다.

인민들은 장군님 그리울 때마다 이 노래 부르며 그이와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고난도, 시련도 이겨냈다.

공화국에서 온 나라 남녀로소가 부르는 노래 《아 그리워》는 영원한 그리움의 노래, 일심단결의 노래로 되고있다.

이 노래만이 아니다.

장군님이 그리워》, 《그리움은 끝이 없네》…

정녕 노래도 끝이 없고 그리움도 끝이 없다.

령도자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순결한 충정안고 받드는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그리움의 세계이다.

이 노래 부르며 공화국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어버이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창조와 건설에서 애국의 구슬땀들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이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부르는 노래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겨레와 함께 계신다.

 

서 충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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