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3월 3일 《통일신보》

 

피할수 없는 가련한 운명

 

남조선에서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 다스회사의 실지소유자의혹사건 등 리명박이 저지른 범죄행위들의 진상이 련속 드러나 역도가 구속을 면할수 없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은 리명박집권시기에 정보원이 막대한 액수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섬겨바친 뢰물수수 및 횡령의혹사건이며 다스회사의 실소유자의혹사건은 리명박역도가 198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부속품회사인 다스회사에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계좌를 설치하고 2007년까지 수많은 자금을 불법적으로 횡령한 사건이다.

검찰은 이미 리명박의 졸개노릇을 해온자들로부터 범죄사건들에 리명박이 관여하였다는 진술과 《자수서》를 받아내는 등 물적증거들을 마련한 상태에 있다.

최근에는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과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 김백준을 비롯한 리명박의 핵심측근들이 검찰조사과정에 저들의 형기를 줄여보려고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사건과 다스회사의 실소유자의혹사건 등의 주범이 리명박이라는것을 또다시 실토하였다.

이로 하여 지금껏 범죄사실들이 자기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줄곧 우겨대던 리명박은 더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되였다.

결정적인 증거들을 확보한 남조선사법당국은 3월초에 리명박을 무조건 소환조사하겠다고 벼르면서 역도의 목줄을 바싹 조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범죄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리명박을 구속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언론들은 리명박이 박근혜처럼 쇠고랑을 차고 류치장신세를 져야 할 처지가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돈에 환장이 되여 온갖 범죄를 저지른 부정부패의 왕초가 덜미를 잡히게 된것은 필연이며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과 4대강사업, 《자원외교》와 언론탄압, 《MB》악법, 《천안》호모략사건,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사건, 민간인사찰은페사건 등 리명박이 집권기간에 저지른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리명박의 범죄행위들은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동족대결과 독재통치를 일삼고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에게 리용당하여 《국정》을 롱락하면서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한 박근혜역도의 죄악과 한바리에 실어도 결코 짝지지 않는다.

사실들이 증명하는것처럼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은 하나같은 왕도적무리이며 천하의 파렴치한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과 그 패거리들은 죄의식과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없이 어떻게 하나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고 법적대응에 대해 떠들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며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박근혜는 이미 지은 죄로 하여 쇠고랑을 차고 류치장신세를 지고있다. 리명박의 운명도 결코 달리 될수는 없다.

가관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의 처사이다.

한때 검찰이 리명박의 범죄행위들에 대한 수사에 달라붙었을 때 《정치보복》, 《권력이 바뀌면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떠들면서 역도를 적극 비호두둔하였던 보수패당들이다. 이런자들이 검찰수사로 리명박의 범죄행위가 명명백백해지게 되자 그 불똥이 저들에게 튈것이 두려운 나머지 언제 그랬냐싶이 수염을 내리쓸고 리명박을 외면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겨드랑이밑에 달라붙어 파쑈통치를 일삼고 부정부패행위로 살쪄온 저들의 죄행을 감추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의 파멸을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그런 요술을 부린다고 리명박, 박근혜공범자무리로서의 정체와 리명박잔당인 리재오를 비롯한 《늘푸른한국당》것들까지 껴안은 추악한 몰골이 결코 가리워질수 없다.

부패왕초 리명박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여 준엄한 징벌을 가하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리명박역도와 같은 가련한 운명을 피할수 없다.

 

본사기자 주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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