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3월 7일 《통일신보》

 

유치한 모략광대극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의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지난 20일 미국의 한 방송은 싸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북조선해커조직》이 대규모싸이버테로를 위해 해킹기술을 향상시켜 왔다, 정보수집과 네트워크파괴, 금융탈취 등을 벌리고있다고 떠들어댔다. 이런 속에 미국토안보부와 련방수사국은 최근 북조선IP주소를 사용하는 《히든 코브라》로 명명된 《북조선해커조직》에 의한 싸이버공격에 대한 그 무슨 경보라는것을 발령하였다.

망둥어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섬나라 일본족속들도 최근 주요가상화페거래소인 《코인체크》해킹사건을 비롯하여 자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핵, 미싸일개발자금의 확보》를 담당한 《북싸이버지도부》소속 180부대일것이라고 덩달아 고아대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세력들도 북의 해킹능력이 청와대방화벽도 뚫을수 있을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싸이버공격의 범위를 미국, 일본, 유럽, 중동 등 전세계에로 확대하고있으며 유사시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군사시설, 전력 등 기반시설들을 먼저 마비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의 《싸이버공격위협》을 크게 여론화하고있다.

실로 유치하고 비렬한 반공화국모략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정보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에서는 싸이버테로와 해킹사건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콤퓨터를 리용하여 감행되는 싸이버테로와 해킹사건들은 이러저러한 목적을 노린 범죄자들과 그 조직들이 벌리는것으로서 공화국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덮어놓고 공화국을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데는 공화국의 핵과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것도 모자라 《싸이버테로》딱지까지 붙여 반공화국압박공간을 확대하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해킹사건들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켜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얄팍한 오그랑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쓰는 상투적수법으로서 삼척동자에게도 통하지 않는 어리석은 광대극이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북조선의 소행》이라고 떠들었다가 얼마전 그 모략적진상이 밝혀져 국제적망신을 당한것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얼마전에도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콤퓨터 수백대가 해킹당한 사건을 공화국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다가 그 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나 또다시 세계적인 조소거리가 되였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고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싸이버테로왕초는 수십억US$의 자금을 투입하여 공화국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히 준비해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적대세력들이 《북조선의 싸이버공격위협》설을 퍼뜨리며 공화국을 모함해보려고 발악할수록 저들의 추악한 범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치한 광대놀음으로 얻을것은 국제적망신과 쓰디쓴 참패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김 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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