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3월 7일 《통일신보》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인 광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하여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더우기 공화국의 고위급대표단이 이번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과 페막식에 모두 참가한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며 이것은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북과 남사이에 화해의 국면이 열린 오늘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모처럼 마련된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으며 국제사회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환영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악을 써대고있는 무리들이 있다. 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추악한 대결란동을 부리고있는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그러하다.

지난 2월 24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공화국의 고위급대표단이 내려가는 통일대교입구도로에서 밤새껏 앉아버티기를 하였으며 25일 아침에는 보수단체성원들까지 끌어들여 도로를 완전히 봉쇄하고 《북대표단의 방남을 온몸으로 막겠다.》는 악담질을 하면서 분별없이 날뛰였다. 이에 뒤질세라 《바른미래당》것들도 《〈정부〉는 북고위급대표단을 받아들임으로써 국민들앞에 역적죄를 지었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흐름에서 밀려나 절망에 빠진 민족반역무리들의 히스테리적인 광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 겨울철올림픽을 계기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의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있는 반면에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지지률은 계속 떨어지고있다.

이에 다급해난 보수떨거지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나섬으로써 무너져가는 보수층을 집결시키고 어떻게 하나 잔명을 부지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족대결망동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에 대한 비난여론만 더 높아가게 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진보세력들은 《통일대교에서 란동을 부린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관계개선과 〈한〉반도평화분위기를 훼방놓기 위한 행태》, 《국제적인 망신》, 《〈자유한국당〉의 드러눕기와 막말에 많은 국민들이 혀를 차고있다.》고 하면서 비난을 퍼부었다. 민주평화당소속 《국회》의원은 《북고위급대표단의 방문을 막기 위해 도로를 점거하는것은 야당의 몫이 아니다.》, 《과거 자신들의 언행을 망각하고 국제적인 정세도 모르고 벌리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자유한국당》것들을 신랄히 조소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도 《구린 인간들은 머문 자리도 더럽다.》, 《동료(쓰레기)는 데리고 가라.》, 《위생실도 못가고 지켰는데 허탈해하는 모습 꼴불견이다.》 등 보수패당들을 야유조소하는 수천여건의 비난글이 가득찼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 히스테리적인 동족대결망동을 부려댈수록 죄는 더욱 커지고 박근혜와 같은 수치스러운 운명에 처하게 될뿐이다.

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나아가는 민족의 힘찬 발걸음을 멈추어세울수 없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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