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4월 14일 《통일신보》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대결병자들의 추태

 

최근 조선반도에서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어 민족의 통일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분위기를 헐뜯으며 악담질을 일삼고있는 무리가 있으니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악질보수패당들이다.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화해와 협력에로 급격히 치닫고있는 북남관계분위기에 대해 《북의 거짓말과 청와대주사파들의 정략적목적때문에 나라가 파국에로 가고있다.》, 《현 〈정권〉이 남북위장평화쇼를 벌리고있다.》 등의 속이 뒤틀린 고약한 망발을 련일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줄기찬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력사와 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는 대결병자, 정신이상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동시에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억눌러보려는 반민족적추태이다.

그야말로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기는 격이다.

현시기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일들로서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환영과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반도에 떠돌던 불신과 대결의 랭기는 공화국의 통이 큰 결단과 뜨거운 민족애, 투철한 평화수호의지에 의해 봄날의 눈석이처럼 녹아버리고 오늘 북과 남사이에는 화해와 협력의 기운이 뜨겁게 달아올라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사품쳐흐르는 강물에 돌팔매질을 한다고 그 흐름을 막을수 있겠는가.

한줌도 못되는 시비군들이 악담질을 해댄다고 하여 결코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을수는 없다.

그럴수록 오히려 대결과 불신만을 추구하는 역적무리로서의 정체만이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 저들의 종말을 앞당기게 될것이다.

집권기간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보수집권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오늘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행태를 놓고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동족대결에 환장을 하면 필경 모든것이 거꾸로만 보이는 정신착란증에 걸리는 법이다.

눈앞의 닥쳐온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조선민족 누구나가 지향하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발버둥치는 대결병자, 정신이상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저주와 배격뿐이다.

 

본사기자 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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