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26일 《통일신보》

 

《초불민의를 관철하라》,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

-남조선 각계층 투쟁에 궐기-

 

지난 10일 남조선에서는 초불항쟁으로 박근혜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는데 앞장섰던 시민사회단체인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계승한 민중공동행동이 새로 결성되였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적페잔당들이 〈국회〉의석의 상당수를 방패로 초불립법과제를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현실은 우리에게 여전히 초불민의를 끝까지 관철하여 민주와 민생, 평화와 통일의 봄을 앞당겨야 할 과제가 놓여있음을 말해주고있다.》고 천명하였다.

15일 이 단체는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들은 박근혜《정권》이 조작해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최대적페라고 하면서 《하루빨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하고 정상환원하는것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봄을 맞아 남북이 합의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고 호소하였다.

한편 12일에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민가협》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성원 300여명이 미국대사관앞에서 《판문점선언지지리행! 전민족적통일대회합 성사! 민족자주통일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 이 단체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새로운 통일의 강령적좌표이며 오랜 분단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통일의 리정표》라고 하면서 《지난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고 내정간섭과 전쟁위협을 끊임없이 자행해온 미국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함성을 더 크게 내고 우리 민족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을 완전히 청산하는 투쟁을 완강하고 지속적으로 벌려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본사기자 김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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