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2일 《통일신보》

 

반역무리의 필사적몸부림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들이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공화국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에 대해 《내용없는 만남》, 《사기쇼일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등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터무니없는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특대사변앞에 넋을 잃은 정신병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며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공화국의 일관한 의지와 선의의 노력을 가리워보려는 반역배들의 극악한 대결광기가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공화국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초미의 관심속에 지켜보고 열렬한 지지환영을 보내오고있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있은지 한달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제4차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반도의 북과 남이 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이 되여 평화와 통일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음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민족사적 특대사변에 감히 삿대질하며 악랄한 비방중상만을 일삼고있는것은 결국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는 《자유한국당》의 체질적인 동족대결광증만을 만천하에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언제 한번 바른 일 한적이 없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 분위기를 고취하는데만 미쳐날뛰여 온 겨레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다.

온 세계가 찬탄하여마지 않는 북남수뇌분들의 전격적이고 경이적인 상봉과 회담을 《깜짝쇼》, 《핵심이 빠진 회담》이라고 헐뜯으며 분별없이 날뛰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거세찬 파도에 휘말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반역무리들의 필사적몸부림일뿐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전격적으로 진행된 공화국의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놓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이 주제넘은 횡설수설을 늘어놓는것 또한 가긍하기 짝이 없다.

묻건대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당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진정 해놓은것이 무엇이기에 그런 무엄한 궤변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늘어놓고있는가.

무엇 하나 해놓기는 고사하고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전대미문의 온갖 추악한 역적짓만 일삼아온 악성대결병에 걸린 비루한 송사리무리가 물고 늘어지는데는 얼마나 극성인지 참으로 보기가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그러한 인간추물들이기에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미국상전에게 《대북》압박강화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은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제대로 볼줄 모르고 오로지 동족대결에만 매달려 살구멍을 찾는 《자유한국당》의 진면모이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반민족적망동을 두고 《전세계가 조선반도평화를 지지하는데 정작 〈자유한국당〉같은 보수세력만 반대한다.》, 《늪에 빠졌을 땐 허우적댈수록 더 깊이 빠진다.》, 《그 치졸함과 옹졸함은 눈 뜨고는 못봐줄 지경이다.》, 《국제적망신을 초래하는 일이다.》라고 하며 홍수같은 비난과 저주를 퍼붓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합을 달가워하지 않고 기어코 가로막아나서는 반역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이러한 악성종처를 제때에 들어내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박 철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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