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2일 《통일신보》

 

특등범죄자의 오만한 추태

 

최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리명박역도에 대한 첫 공식재판이 진행되였다. 여기서 리명박역도는 모든 범죄혐의들을 전면부정하였다.

이날 역도는 《모두진술》이라는데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고 하면서 주요범죄인 뢰물혐의를 강하게 부정하다 못해 제놈의 범죄사실을 폭로한 증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대였다.

그러면서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하였다, 재판부가 객관적인 자료와 법리에 기초하여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고 떠벌이였다.

철면피의 극치이고 오만무례한 이 추태야말로 민심과 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명색이 전직《대통령》인 리명박으로 말하면 뢰물수수혐의, 직권람용권리행사방해 등 16가지 범죄혐의로 구속기소된 특등범죄자이다. 재임기간 삼성전자 회장을 특별사면하고 청와대에 경제인들을 빈번히 끌어들이면서 리명박이 뢰물범죄를 저지른데 대해서는 이미 《리명박집사》로 불리운 전《대통령실》 총무기획관이 명백히 자료를 진술한바 있다. 그런데도 자기의 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총무기획관의 진술자료내용은 허위이다, 그는 《정신병자》이다고 몰아대기까지 했으니 뻔뻔스럽고 무례하기 이를데 없는 역도이다.

이번에 검찰은 핵심범죄혐의인 다스회사의 실소유자의혹에 대해서 명백히 립증하였다. 검찰은 맏형 리상은이 다스회사의 《바지회장》이라면 리명박은 《왕회장》이라는것, 리명박이 다스회사의 경영실태를 수시로 보고받고 비자금조성지시도 직접 주었다는것, 2012년 내곡동특검때 리명박의 련락을 받은 아들 리시형이 증거인멸을 진두지휘하였다는것 등으로 다스회사의 실소유자가 다름아닌 리명박이라고 까밝혔다.

검찰이 명명백백한 증거자료와 증언들을 공개하자 리명박은 《거짓말이다.》, 《전혀 있을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지금 리명박역도는 건강상리유를 핑게로 앞으로 예정된 재판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불출석사유서까지 제출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리명박이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하고있다.》, 《리명박의 진술은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최악의 변명이다.》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역도의 모든 범죄혐의들을 철저히 따져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민심의 이러한 규탄여론과는 반대로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의 범죄혐의에 동의할수 없다, 리명박과 박근혜가 공동의 적에게 똑같이 침해당하고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보복이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역도를 극구 비호해나서고있다.

이것이 지금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되여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사실 리명박과 함께 공생하면서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불법지원사건 등 전대미문의 대죄악을 저지른 공범자집단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그러니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리명박을 두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망동이야말로 특등범죄를 저지른 공범자들의 단말마적광기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리명박에 대한 응당한 징벌과 함께 그 공범자집단인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심판함으로써 이를 계기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그리고 리명박역도를 재판정에 쇠고랑도 차지 않고 들어가게 하고 무례무도한 생주정을 받아준 남조선사법부에 대해서도 강한 회의심을 드러내고있다.

리명박과 같은 특등범죄자가 법정에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이 희비극을 더는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이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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