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4일 《통일신보》

 

력사의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탁월한 령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통일을 향한 새로운 력사의 전진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온 세상을 뒤흔들어놓은 4월의 격정과 환희의 환호성이 그대로 메아리쳐오는 속에 또다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통일각에 도착한 문재인대통령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력사적인 장소에서 또다시 진행된 북남수뇌분들사이의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과 현재 북과 남이 직면하고있는 문제들, 조미수뇌회담의 성공적개최를 위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 담긴 판문점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되도록 쌍방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공동으로 노력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하시였으며 회담에서 론의된 문제들에 대하여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기록한 5월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정치실력과 확고부동한 통일의지가 안아온 경이적인 사변이다.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4. 27선언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펼쳐주시였으며 또다시 전격적인 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판문점선언리행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고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 정 은

2018. 4. 27》

이라는 빛나는 친필로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로 향한 새 력사의 출발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채택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날로부터 불과 29일만에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라는 력사적사변을 마련해주시였으니 우리 겨레가 어찌 격정에 눈굽을 적시지 않을수 있겠는가.

일단 하자고 선포하시였으면 전광석화와 같은 비상한 속도로 전격적으로 해제끼시고 설사 전진도상에 역풍이 몰아친대도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단호히 맞받아 나아가시는 천출명장의 담력과 의지,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격식과 틀을 깨고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는 절세위인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풍모에 온 겨레가 감동과 매혹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을 위한 첫 실행조치로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두개의 시간을 하나로 통일시켜주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과 신묘한 지략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놓으시였다.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는 전진하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삼천리와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김정은위원장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종횡무진하고있다.》, 《북남정상회담정례화를 뛰여넘는 극적인 번개만남을 통해 앞으로 북남관계가 상상할수 없는 더 큰 파격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저마다 격정을 터치였다.

지금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의 흐름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확고히 주도하고계신다.

그이를 모시여 민족의 앞길에는 언제나 격동적인 사변들과 밝은 미래가 기약되여있다.

 

최 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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