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4일 《통일신보》

 

음악예술인재양성의 원종장,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찾아서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나라의 음악예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다. 근 7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이곳 대학에서는 수많은 예술인후비들이 재능의 꿈과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다.

얼마전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찾은 우리와 만난 대학의 한 일군은 《대학의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에는 음악예술인후비육성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대학을 주체적음악예술교육의 전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대학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었다.

그는 대학이 위대한 수령님의 보살피심속에 주체38(1949)년 3월 1일에 창립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각지에 흩어져있던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시여 유능한 교원집단을 무어주시고 귀한 자금을 들여 마련한 악기들과 수집한 음악도서들도 보내주시여 우리 나라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음악교육의 전당이 마련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예술인후비를 키우기 위해서는 음악대학사업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교육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워 모든 학생들을 음악예술의 대를 이어갈 후비대로 키워야 한다고, 세계를 들었다놓는 재능있는 독주가, 성악가수도 바로 음악대학에서 나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곳 대학을 예술인후비를 키워내는 원종장이라고 하시며 대학의 교육사업을 개선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이시다.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자면 천성적인 소질과 교육의 비중을 옳게 정해야 한다고 하시며 교육을 보다 체계화, 정규화하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대학이 오늘과 같은 나라의 믿음직한 음악예술인후비양성기지로 전변될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학청사를 현대적으로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대학이 예술교육의 전당으로 솟아날수 있었다.

대학의 명칭에도 그이의 높으신 뜻이 깃들어있다.

주체95(2006)년 5월 음악예술의 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선 이곳 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의 명칭을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애국가》를 창작한 김원균선생의 이름을 달아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당시)으로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음악예술교육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대학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종합대학으로 개편하도록 하시고 대학교육사업의 목표와 방향, 방도를 환히 밝혀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곳 대학의 졸업생들이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에서 명성을 떨치고 여러 국제콩클들에서 입상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던것이다.

하기에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주체음악예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홍 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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