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9일 《통일신보》

 

통일애국의 위대한 한평생

 

력사의 땅 판문점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쓰신 뜻깊은 친필이 새겨진 비가 숭엄하게 솟아있다.

김 일 성

1994. 7. 7.》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7월에 더욱 가슴깊이 안겨오는 이 아홉글자의 친필에는 그이의 통일애국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이고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민족최대의 과제로 내세우시였고 기나긴 세월 조국통일의 새벽길을 걷고걸으시였다.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민족단합과 통일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통일애국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하시여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에 떨쳐나서도록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민족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였고 민족이 단결하면 조국이 통일되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는것이 그이의 지론이였다.

주체82(1993)년 3월 조국을 방문한 재미동포들을 만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킨다면 민족의 대단결은 능히 실현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크기가 서로 다른 다섯손가락을 하나로 합치면 주먹이 되듯이 정견과 신앙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로 굳게 뭉치면 큰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고 온 겨레가 머지않아 통일조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것이라고 락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과 유훈인 조국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여기신 위대한 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애국의 넋이 어리여있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시여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비범한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되여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성업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악랄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발전할수 있었다.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 접촉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민족공동의 소중한 열매들이 마련되였으며 각계층 동포들과 단체들의 련대련합이 실현되여 온 강토에 전례없는 단합열기와 통일열풍이 고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위업, 유훈이며 온 민족의 절절한 열망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두해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의 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현명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시고 대규모사절단들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 남조선에 파견하시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불씨를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멸의 친필이 빛나는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4. 27선언을 안아오시여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도 《통일에 한발 선뜻 다가선 사변》, 《4. 27선언은 조선반도와 민족의 운명을 새로 개척한 선언》, 《정말 멋있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시다.》, 《새 력사를 펼친 김정은위원장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격찬을 금치 못해하였다.

북남관계발전의 새시대,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 5월 또다시 판문점에서 마련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또하나의 력사적인 계기로 되고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7월 온 민족은 통일성업실현에 쌓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신 통일조국의 밝은 래일이 반드시 올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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