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0월 6일 《통일신보》

 

출중한 위인상은 숭배열풍을 낳는다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과 회담소식이 동포사회에서 큰 화제로 되고있다.

내가 사는 길림에서도 누구나 마주서면 그 이야기뿐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 칭송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최고령도자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자질과 고매한 풍모는 온 겨레의 마음을 숭배열기로 끓게 하고있다.

최고령도자님은 뛰여난 정치적수완과 령도력을 지니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그분께서는 일사불란하게 국사를 령도하시여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공화국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올해에만도 로련한 정치경륜으로 두차례의 판문점수뇌회담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 세차례의 조중수뇌회담을 극적으로 성사시킨데 이어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탁월한 정치거장으로서의 위인상과 저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시였다.

스스럼없고 자신감에 넘치신 언변, 매우 호탕한 성격, 배포가 넘치며 자연스럽고 여유있는 몸가짐, 솔직하면서도 대담하며 유모아적인 화법 등은 최고령도자님에 대한 겨레의 호감을 자아냈고 고조시켰다.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세계에 공인된 국가지도자로 등장하신 최고령도자님을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행운이고 기쁨이다.

최고령도자님께서 지니신 뜨거운 민족애와 자애에 넘치신 미소, 넓은 도량과 따뜻한 례의는 그분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이 절로 우러나오게 한다.

그분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의 나날 영접 및 환송행사, 두차례의 공식회담, 두차례의 축하공연관람, 네차례의 오찬과 만찬, 백두산공동방문 등 3일동안 무려 14차례, 17시간동안 문재인대통령을 만나주시였다고 한다.

그분께서 문재인대통령을 비행장에까지 직접 나오시여 마중하시고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례포를 발사하게 하신것, 15만명의 평양시민들이 모인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신것, 백두산에 함께 오르신것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급환대》, 《외교관례를 뛰여넘은 최상급의전》으로 세인의 시선을 모았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이 북남관계력사는 물론 현대외교사에도 류례없는 《최고의 례우》라고 경탄한 평양수뇌회담기간은 대범하고 소탈하며 자신감에 넘치신 최고령도자님의 모습이 세인의 뇌리에 각인된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최고령도자님께서는 통이 큰 결단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저해하는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시며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신다.

그분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현명한 조치를 취해주심으로써 북남관계는 대결과 불신의 관계에서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대전환되였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에 대한 크나큰 확신을 안겨주면서 특기할 민족사적대사변을 마련하신 최고령도자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격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평양수뇌상봉을 놓고서도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최고령도자님의 담대한 지략과 파격적이고 통큰 결단, 솔직하고 소탈하며 겸손한 화법, 세심한 배려로 《파격》,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로 장식된 《세기적인 정상회담》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이렇듯 정치지도자로서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를 높은 경지에서 체현하신 최고령도자님이시기에 온 민족과 세계의 열렬한 칭송과 뜨거운 각광을 받으시는것이다.

 

정 우 영(재중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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