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1일 통일신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번영하는 나라

 

조선에는 세계가 인정하는 《특허무기》가 있다.

핵무기보다 비할바없이 강하고 물리적으로는 그 위력을 계산할수 없는 조선특유의 이 무기가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수십년간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조선이 승리해올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나날이 국력이 강화되고있는것도 그 바탕에는 일심단결이라는 거대한 힘이 놓여있다.

지난해에도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그러나 공화국을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날과 달, 계절을 이어가며 비약과 승리의 통장훈을 부른것은 조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2018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것처럼 조선은 어김없이 2018년의 승리라는 절대값을 산출하였다.

조선의 일심단결, 이는 모든 기적과 비약의 원동력이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와 인민이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 숨결도 하나가 되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바로 이것이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고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일심단결의 숭고한 화폭이다.

지난해의 첫아침에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이 시작되는 이 시각 인민의 지지를 받고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으로 마음이 든든하다시며 전력을 다하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걸으시였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느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삼복철의 강행군길이 어려오고 그 길에서 꽃펴난 인민사랑의 화폭들이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인민들은 엄격한 검열관, 심사관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질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내도록 생산자들을 고무추동해주시였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서 생산한 젓갈제품을 보시면서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처럼 기뻐하시였다.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은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사랑의 새로운 일화들이 태여나고 하시는 말씀 한마디한마디는 그대로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젖어있었다.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펼치시는 정치도 인민사랑의 정치, 찾으시는 단위들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생산단위들이며 보아주시는것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이고 제일 기뻐하실 때도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실 때이다.

인민을 위해 펼치시는 시책이 고마워,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령도에 끌리여, 한없이 소탈하신 인민적풍모에 매혹되여 인민들은 그이를 따르고 받든다.

세계언론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화폭은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인민관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 그것은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라고 찬양하였다.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으로 조선의 힘이 그처럼 강한것이 아니겠는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9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인민들의 얼굴마다에서 그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진실한 감정들을 읽을수 있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의 무한대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각국의 인사들은 《과연 이 세상에 그 어느 나라, 어느 인민이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행사를 그렇듯 높은 수준에서 할수 있겠는가. 령도자의 두리에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의 힘은 무한대하다.》,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를 우러러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군중들을 보면서 일심단결이란 말의 의미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세인이 그토록 찬양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오직 조선에서만 존재하는 유일무이한것이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지난해에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 거창한 창조대전에 떨쳐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에서 국내의 원료, 연료에 철저히 의거한 주체철생산체계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온 나라의 건설장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가 창조되였으며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증산과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쳤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적총공세의 구호를 제시하시면 인민들은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일떠서고 그이께서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 치하의 말씀을 주시면 온 나라가 그 단위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열풍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일심단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폭풍속에서도 넘어지지 않는것처럼 나라의 근본인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기에 적대세력들의 그어떤 제재에도 조선은 끄떡없다.

어제는 래일을 보는 거울이라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대하처럼 굽이치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애국충정을 바쳐갈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 땅에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에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공화국이 맞이한 새해는 첫아침부터 새로운 기적과 사변을 품고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걸음을 걸어도 한걸음인 일심의 대오, 단결의 대오가 가닿게 될 2019년의 종착점이 새로운 승리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전체 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조선의 일심단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은 어제도 승리했고 오늘도 승리하며 래일도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고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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