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10일 《통일신보》

 

한가지이상의 기술을 지닌 인재들로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에 힘을 넣고있는 공화국에서 중등일반교육부문에서 모든 학생들을 완성된 중등일반지식과 한가지이상의 기술을 소유한 쓸모있는 인재로 키울수 있도록 교종체계를 완비해나가고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에 이어 올해에도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따라 교육을 여러가지 형태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미 조직된 기술고급중학교들은 학생들이 해당 부문의 기초기술지식과 기능을 높은 수준에서 소유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조직된 중등교육기관이다.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는 일반교육내용을 취급하면서 금속, 석탄, 전력, 화학, 농산, 수산, 축산, 과수부문과 같은 기술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우리와 만난 강일 교육위원회 보통교육국 교학은 나라의 여러 곳에 기술고급중학교들이 세워졌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생산현장에 나가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더 많이 배워주자는데 기술고급중학교를 내온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농산부문기술을 가르치는 장천기술고급중학교와 석탄부문기술을 배워주는 강동군 흑령기술고급중학교, 과수부문기술을 가르치는 삼석구역 원흥기술고급중학교를 비롯하여 이미전에 설립된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는 기술활동초보와 경제생활을 비롯하여 앞으로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체험하게 될 일반적인 경제생활분야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과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금속생산기본, 전기생산기술과 같이 해당 분야의 기술을 가르치고있다.

학생들은 우와 같은 내용들을 배우는 과정에 로동활동에 필요한 기초기술지식을 습득하고 기술고급중학교를 졸업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는 자식들을 기술고급중학교에서 공부시키고있는 학부형들도 만나보았다.

강동군에서 살고있는 리분이녀성은 아들이 기술고급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면서 고급중학교시절에 앞으로 사회에 나가 써먹을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되니 정말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부모로서 아들이 어릴적부터 꿈꾸던 직업에 활용할수 있는 기술을 배울수 있게 되여 기쁘다고 말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공화국에서는 이렇듯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쓸모있는 역군으로 준비하도록 하고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중등일반교육을 비롯한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강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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