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3일 《통일신보》

 

위대한 친선과 단결의 려정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중국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여러차례 진행된 공연은 훌륭한 예술적형상과 조중친선의 서사시를 더욱 아름답게 써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힘있게 노래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았다.

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한 조중문화예술교류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위대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고발전시킨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이번 중국방문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여 조중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신 환경속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새해 정초에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방문에 대하여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조선최고령도자 중국방문》, 《조선과 중국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다》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방문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이 뜻깊은 방문이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공헌을 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세차례의 중국방문을 통하여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고 키워주신 조중친선을 이 세상 가장 지심깊고 억세인 뿌리에 떠받들려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키시였다.

하기에 이해의 첫 대외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한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이번 방문이 중조관계의 발전을 훌륭히 인도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중국측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동지들의 믿음직한 후방이며 견결한 동지, 벗으로서 쌍방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중친선단결사에 빛나는 장을 연 해로 기록된 지난해에 이어 두 나라 관계에서 매우 의의깊은 정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도 조중친선이 더욱 공고한 단계로,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되게 하는데서 이번 방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며 이 계기를 통해 온 세계에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다시한번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에도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을 잡고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계속 써나가며 조중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올해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조중최고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 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새시대에 가일층 공고발전되는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서막을 열어놓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끊임없이 승화시켜 조중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중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는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질것이다.

 

본사기자 김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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