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3일 《통일신보》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된 신년사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발표된지 한달이 지났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공화국의 립장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신년사에서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이 자기의 불변의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이로부터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페기를 비롯하여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는데 대하여서도 밝히였다,

공화국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도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하고있다.

이제는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이며 이것은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대화상대방이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조미 두 나라사이에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은 자명하다.

미국은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인 핵페기만 강요하려들면서 부당한 제재압박에 계속 매달린다면 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

미국은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켜 상응한 실천행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본사기자 김 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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