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4일 《통일신보》

 

나날이 꽃펴나는 민속전통

 

설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온다. 어디서나 기적과 전변의 새 소식이 태여나고 비약하며 내달리는 인민들의 벅찬 숨결이 가슴후덥게 안겨오는 이 땅우에 밝아오는 설명절은 끝없는 환희와 랑만, 우리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공화국의 방방곡곡에 끝없이 넘쳐나는 민족의 향취!

설명절을 맞이하는 인민들에게 더욱더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기쁨을 안겨주며 곳곳마다에 이채롭게 펼쳐진 장식들과 전통적인 민족료리봉사준비로 들끓는 급양봉사망들, 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기다리는 미림승마구락부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과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에 꾸려진 수많은 문화정서기지들과 극장, 영화관들…

둘러볼수록 우리 민족이 제일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아름답게, 풍만하게 가꾸어가는 내 조국이 제일이라는 확신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이런 화폭들은 어떻게 펼쳐진것인가.

어느해인가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정일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의감이 강하고 용감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례의도덕이 밝은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우리는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명절도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대로 쇨데 대하여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명절도 우리의 전통적인 명절, 풍습도 우리 민족의 고유한 풍습을 중시하시며 설명절을 더 크게 쇠도록 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설명절을 우리 식대로 잘 쇠도록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처음이 아니였던것이다.

오래전 어느해 정월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 우리 사람들은 설명절을 즐겁게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이번 설명절을 우리 식으로 크게 쇠고 앞으로 설명절을 어떻게 더 잘 쇠겠는가를 연구해보라고 과업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설명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설명절을 우리 식으로 쇠도록 하니 인민들이 좋아한다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은 그대로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민족만대의 번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애국애족의 의지에 떠받들려 공화국에서 설명절은 인민의 기쁨이 한껏 넘쳐나는 뜻깊은 명절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기자 황 금 숙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