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4일 《통일신보》

 

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 (2)

 

3. 세계적인 녀자권투강자 방철미

인민체육인인 금강산체육단의 방철미선수는 2018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날리였다.

그는 예선경기에서부터 맞다든 상대를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이겼다. 준준결승경기에서 맞다든 인디아선수 역시 자국응원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장에 나섰지만 방철미선수의 맵짠 타격에 얼마 대항해보지 못하고 5 : 0으로 패하고말았다.

제일 치렬한 경기는 미국선수와의 준결승경기였다. 승산이 보이지 않는데도 미국선수는 어떻게 하나 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반공격으로 나왔다. 그때마다 방철미선수는 불의적인 타격으로 상대의 기를 꺾어놓고 미국선수를 5 : 0으로 타승하였다. 1등과 2등을 가르는 까자흐스딴선수와의 결승경기도 5 : 0으로 결속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딸로 태여난 방철미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후비육성단위에서 권투기초기술을 배워 얼마후에는 군복입은 체육인이 되였다. 그는 특기기술을 소유한 체육인만이 세계적인 선수가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감독의 방조속에 훈련에서 많은 땀을 흘리였다.

피타는 노력속에 그는 인차 국내패권을 쥐게 되였으며 오늘은 자기 몸무게급에서 세계적으로 주먹이 제일 강한 선수로 되였다.

 

4. 조선의 힘을 보여준 림정심

림정심선수는 로력영웅, 인민체육인이고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이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육체적준비가 좋고 의지가 강했던 그는 2015년 11월 미국에서 진행된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정신력의 강자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끌어올리기 첫번째, 두번째 들기를 성공시킨 림정심선수가 세번째 들기에서 마지막동작을 수행하다가 갑자기 구간을 떨구고 경기장바닥에 쓰러졌을 때 국제력기련맹의 의료진은 좌측고관절탈구라는 진단을 내리고 더이상 경기에 출전할수 없다는 의학적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자기를 기관차체육단 력기선수로 불러주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해준 고마운 조국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불사신마냥 일떠섰다.

더우기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그를 로력영웅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고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다음번에 진행되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다시한번 금메달을 쟁취하라고, 자신께서는 동무들을 믿는다고 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그를 일떠세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림정심선수는 2016년 8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 75kg급 력기경기에 출전하여 폭발적인 힘으로 빠른 순간채기와 받아안기, 추기의 련결동작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종합성적에서 2위를 한 선수에 비해 16kg이나 더 들어올려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림정심선수는 지난해에 진행된 2018년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경기에 출전하여 2등한 선수보다 26㎏ 더 많은 무게를 들어올렸으며 2018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 끌어올리기종목에서 우승하여 세계적인 력기강자로서의 실력을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본사기자 현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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