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9일 《통일신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1894년국제박람회기념주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리히텐슈타인공국 왕자 리히텐슈타인 프린츠 운트 추 알프레드가 주체104(2015)년 10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올린 선물이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떤 선물을 올리겠는가고 고심하던 끝에 리히텐슈타인왕실에서 가보로 보관하고있던 100여년전에 만들어진 기념주화와 은화를 선물로 올리기로 하였다.

기념주화의 앞면에는 오스트리아―마쟈르황제였던 흐란쯔 요제흐 1세의 초상이 부각되여있으며 테두리에는 《오스트리아 황제 마쟈르 왕 흐란쯔 요제흐 1세》라는 글이 도이췰란드어로 새겨져있다. 뒤면에는 《1894년 4월 20일에 농업, 군수물자, 구조체계, 수송체계 등의 주제하에 열린 국제박람회를 기념하여, 윈원형건물》이라는 글이, 테두리에는 《농업지식보급협회》라는 글이 도이췰란드어로 새겨져있다.

두개의 은화는 1900년과 1908년에 제작된것이며 흐란쯔 요제흐 1세의 초상이 형상되여있다.

왕자는 기념주화에 새겨진 자급자족, 민족자결권, 주권과 국제평화질서를 위한 투쟁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문제로 되여왔고 그를 지키기 위한 도전적문제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선물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주, 자립, 자위의 정치를 변함없이 이어나가시길 바라는 자신의 마음을 반영하였다고 하였다.

동으로 만든 기념주화의 직경은 5. 7㎝이며 은화의 직경은 각각 3. 6㎝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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