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12일 《통일신보》

 

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 (3)

 

5. 높은 사격술을 지닌 박명원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지닌 박명원선수는 관록있는 사격선수이다.

심리적준비와 함께 조준과 격발이 좋은 그는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10m이동목표 혼합사격경기에서 높은 정신력과 정확한 조준, 빠른 격발 등 뛰여난 사격술로 384점을 획득하여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

이 종목은 직경이 30mm밖에 안되는 이동목표를 단 몇초라는 짧은 순간에 명중시켜야 하는 어려운 종목이다.

때문에 기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준비되였다는 선수들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응당한 성적을 거둘수 없다는것이 지난 시기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굳어진 관례로 되고있다.

박명원선수는 조준을 아무리 정확히 하고 유지가 좋다고 해도 마지막발사순간에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면 정확한 10점을 맞힐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심리적안정감을 가지는데 기본을 두고 열심히 훈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해에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10m이동목표 혼합사격경기뿐만아니라 제52차 국제사격스포츠련맹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이동목표사격 단체경기, 남자 10m이동목표혼합사격 단체경기, 50m이동목표혼합사격 단체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이며 공훈체육인인 박명원선수는 오늘도 영웅조선의 사격솜씨를 온 세상에 보여준 백발백중의 명사수 리호준처럼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6. 언니와 함께 력기강자가 된 림은심

기관차체육단의 림은심선수는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서 높은 기록을 세운것으로 하여 녀자력기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추켜올리기에 특기가 있는 그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 69㎏급경기에 출전하여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 세련된 기술로 2등을 한 선수보다 13㎏이나 더 많은 무게를 들어올리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지니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달리기를 좋아하던 그는 9살때부터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력기기초기술을 배웠다.

림은심선수는 세계력기계에 널리 알려진 언니 림정심선수처럼 세계적인 력기강자가 될 야심을 안고 훈련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였으며 그의 열정적인 훈련기풍은 그대로 뚜렷한 기술발전과 국내경기성과로 이어졌다.

2014년 공화국선수권대회 녀자력기 5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1위를 하고 국내선수권을 보유한 림은심선수는 그후 2014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력기경기에서 1위를 하였으며 2016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력기경기에서도 금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2017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녀자력기경기와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력기경기를 비롯한 많은 국제경기들에서 력기강자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오늘도 림은심선수는 평범한 체육인에 불과한 자기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공훈체육인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사랑에 더 많은 금메달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안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본사기자 현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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