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15일 《통일신보》

 

분노와 타도의 표적이 된 살인마집단

 

온 남녘땅이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망언을 늘어놓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8일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그 무슨 《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불신감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망월동묘지에 묻혀있는 항쟁용사들이 이 망발을 들었다면 당장 무덤에서 뛰쳐나와 이자들의 골통을 까부셨을것이다.

광주인민봉기는 군부독재체제밑에서 억눌려 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서리고 맺힌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요구하여 압제와 폭력에 맞서 결사항전을 벌린 정의로운 항쟁이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젊은 놈들은 폭도이다. 모조리 죽여라.》고 지껄이면서 광주항쟁참가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하여 항쟁의 도시 광주는 말그대로 《피의 목욕탕》이 되였다.

광주대학살만행이 얼마나 끔찍하고 몸서리쳐졌으면 당시 외국의 한 TV방송이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보지 말라고 미리 경고까지 하였겠는가.

《자유한국당》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광주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중상모독하고 전두환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극구 비호해나선것은 그들스스로가 전두환과 같은 살인마집단이며 군부파쑈도당의 후예라는것을 인정한것이나 같다.

그것은 지난 시기 광주인민봉기를 악랄하게 헐뜯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악질극우익보수분자 지만원을 《공청회》무대에 끌어들인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자는 이번 《공청회》에서도 살인악마 전두환을 《영웅》이라고 추켜세우는 나발질을 해댔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격분을 참을수 없어 반역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5. 18기념재단》을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단체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국회의원직에서 당장 퇴출》시키며 이자들을 강하게 《징계》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요구가 실천될 때까지 법적대응, 롱성, 성명발표. 의원직사퇴요구운동 등 각종 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의 각 지방의회들과 대학들, 청년학생들은 기자회견, 성명, 론평발표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망언을 《민주주의를 우롱하고 력사를 퇴행시키려는 태도》라고 규탄하면서 《국회》에서는 해당 의원들을 즉각 제명하며 지만원을 비롯한 망언자들을 형사처벌할것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여야당들도 광주인민항쟁을 모독한 망언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석고대죄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지만원과 해당 의원들을 허위사실류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 고발하였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이 《공청회》에서 나온 나발들이 《당의 공식립장》이 아니라고 서둘러 변명해나섰지만 그것은 고조되는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의 화살을 피해보려는 궁색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에서 울려나온 망언들은 그대로 군사파쑈독재의 후예인 반역당의 관점이고 립장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광주학살진상규명과 관련한 조사위원회구성을 위한 위원추천을 질질 늦추다가 그나마도 광주인민봉기를 헐뜯어온 극우적이며 보수적인 인물들을 조사위원으로 선정한것도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보수세력들을 규합하여 재집권의 꿈을 이루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만일 《자유한국당》이 집권하게 되면 남조선에서 제2의 광주대학살참극이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박근혜역도의 탄핵정국당시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를 꾸민 사실로 보아도 더욱 그렇다.

사실들은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매국과 파쑈독재를 추구하는 극악한 살인마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반대하고 사대와 매국, 파쑈독재부활에 매달리는 반역의 무리는 절대로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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