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3월 11일 《통일신보》

 

가장 훌륭한 교육제도

 

공화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던 훌륭한 교육제도가 수립되여 전체 인민이 전반적무료교육의 혜택아래 누구나 마음껏 배우며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56년부터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이, 1958년부터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이 무료로 실시되였다.

그후 1959년 3월 내각결정에 의하여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실시가 선포됨으로써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그 자녀들이 온갖 교육비부담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되였다.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에 이어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완전한 실시로 자녀교육에 대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실현되였고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더욱 공고발전되였다.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는 조국과 미래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마련되였다.

위대한 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여러 농촌지역의 학교들과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하시여 독창적인 무료교육제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이에 기초하시여 해방후부터 새로운 조건과 환경에 맞게 인민적교육시책들을 실시하시면서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교육사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정일장군님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과 후대들을 위한 인민적시책들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였다.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는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가장 인민적인 교육제도이다.

학습과 실험실습은 물론 과외활동, 답사와 견학, 야영생활을 위한 비용까지도 국가에서 모두 부담해주고있는 나라가 공화국이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온갖 형태의 교육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공화국의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도는 그 대상과 범위가 매우 넓고 포괄적이며 전면성을 띠고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외진 섬마을에까지 학교가 건설되고 교육에 필요한 온갖 물질기술적토대와 교원양성기지들이 튼튼히 꾸려져있어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세계에 자랑떨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무거운 학비부담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중퇴하는 학생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마련되고 빛을 뿌리는 공화국의 교육제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식경제시대 교육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추이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새세대들을 중등일반지식과 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주체형의 인재로 키우시기 위하여 교종간의 련계와 학제가 가장 합리적으로 편성되여있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집약되여있는 중대한 조치이다. 하기에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조선이야말로 교육의 나라》라고 격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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