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3월 22일 《통일신보》

 

경제위기를 몰아온 장본인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이 갈수록 악화되여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실업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량극화도 심해지고있다.

그러한 속에 황교안, 라경원과 같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앞다투어 나서서 현 《정부》의 《경제적무능》과 《경제정책실패》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고있어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자유한국당》나부랭이들은 입만 열면《〈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호소에 귀를 닫았다.》, 《좌파〈정권〉이 경제를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다.》고 떠들면서 현 경제위기의 책임을 당국에 들씌우고있다.

과연 그들이 주장하듯이 남조선의 심각한 경제와 민생의 위기가 현 당국이 초래한것인가.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지금의 경제위기와 민생악화는 대외의존형 기존경제구조의 취약성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며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반인민적정책과 무능이 빚어낸 만성적인 악페의 후유증세라고 저마다 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위하여 《747공약》, 《경제살리기》, 《민생회복》과 같은 귀맛좋은 《공약》들을 줄줄이 내놓고 집권후에는 《경제부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등으로 기염을 토하군 하였지만 남조선의 경제는 그야말로 파국의 진창에 계속 빠져들었다.

박근혜집권시기만 보더라도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분담금》증액과 미국산 중고무기구입을 강요하는 미국의 압박에 굽석거린 보수패당의 행위는 남조선경제와 인민들의 생활을 더 큰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더우기 보수패당의 친미적이고 반평화적인 《싸드》배치로 하여 남조선경제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설상가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내들고있는 미국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강박하고 경제의 불안정성을 고조시킨것으로 하여 무역수지가 걷잡을수 없이 악화되게 되였다.

남조선경제의 파탄은 당시 보수집권세력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극도에 이르렀다.

사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경제의 파국은 과거 보수패당의 반역통치와 부패무능의 필연적결과이며 지난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경제정책의 파국적후과가 결국은 오늘까지 이어지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오늘의 남조선경제위기와 민생악화에 대해 《비상상황》, 《참담하다.》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경제파탄의 장본인, 민생악화의 주범인 《자유한국당》이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뻔뻔스럽게 놀아대는데 대해 침을 뱉고있다.

 

리 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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