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3월 22일 《통일신보》

 

죄악우에 죄를 덧쌓는 특급범죄자

 

최근 《자유한국당》대표자리에 들어앉은 황교안이 민충이 쑥대우에 오른듯이 기고만장하여 함부로 날치고있다.

당대표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현 《정권》을 《친북정권》, 《신적페》로 몰아 물어뜯던 이자는 취임연설이라는데서 《폭정에 맞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고 광기를 부린데 이어 첫 최고위원회의라는데서도 《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희떱게 놀아댔다. 그런가 하면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한다, 《경제실정백서작성위원회》를 설치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현 집권세력을 깎아내리고 민심을 낚아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극악한 사대매국노, 악질적인 극우보수분자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지난 박근혜《정권》시기 역도의 충견, 파수병으로 날뛴 극악한 교형리, 더러운 인간추물이다.

박근혜집권시기 법무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아 《국정원정치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흐지부지시켜 깔아뭉개는 등 《정권》유지의 돌격대로 활약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고 백주에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의 집합체》로 몰아붙여 합법적인 정당을 강제로 해산해버리는데서 맹활약을 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로부터 이름그대로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청와대의 앞잡이로, 박근혜가 가려워하는 부위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환관으로 락인되였다.

또한 《국무총리》로 있을 때에는 박근혜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앞장에서 강행하였으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한 특검의 청와대압수수색과 수사기간연장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아나서기도 하였다.

더우기 《대통령》권한대행의 직권을 악용하여 《세월》호참사당일 박근혜의 7시간행적이 담긴 문서들을 비롯한 수만건에 달하는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면서 박근혜의 범죄행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발악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런 죄많은자가 지금은 적페본거지인 《자유한국당》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하고 《폭정에 맞서 치렬한 전투》를 벌리겠다고 하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행위이다.

박근혜와 같이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여야 할 특급범죄자가 오히려 현 《정권》을 《친북정권》, 《신적페》로 매도하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악을 써대고있으니 이보다 기막힌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황교안이 《과감히 싸워 바꾸겠다.》고 하는 《세상》이 바로 동족대결과 파쑈독재가 활개치던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를 가리킨다는것을 모를 사람은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같은 극우보수세력이 매일과 같이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모독하고 박근혜의 《무죄석방》을 부르짖으며 란동을 부리고있는것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민심에 역행하여 력사를 되돌려세워보려는 황교안의 무분별한 망동은 결국 죄악우에 죄를 덧쌓은 대역죄일뿐이다.

이런자들이 갈 곳이란 력사의 무덤밖에 없다.

 

본사기자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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