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3월 29일 《통일신보》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망동

 

얼마전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국회》륜리특별위원회 륜리심사자문위원들이 갑자기 사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직 임기중에 있는 이들이 돌연 사퇴한것을 두고 남조선의 여야당들은 일제히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자들에 대한 《징계를 유야무야하려는 〈자한당〉의 꼼수》라고 비난해나섰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2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들이 《국회》에 극우보수론객을 끌어들여 벌려놓은 《5. 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데서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부대에 의한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즉시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여야당은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 《자유한국당》의원들을 《〈국회〉의원직에서 당장 퇴출》시키며 이자들을 강하게 《징계》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온 남조선땅이 저들에 대한 증오와 격분, 규탄과 성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것들은 《징계안》을 발표한다, 《사과》를 한다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것은 민심의 규탄의 화살을 피하려는 한갖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았다.

이후의 사태들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었다.

새 당대표로 올라앉은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징계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의 요구는 외면하고 권력야망실현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반역패당은 《좌파독재정권》타령을 늘어놓다 못해 박근혜《석방》까지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또한 남조선인민들의 보수적페청산요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가 하면 보수의 재부활과 재집권을 기도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죄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릴 개꿈만 꾸는 악의 무리, 가증스러운 정치시정배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할 《적페의 본산》으로 락인하고 반역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 3월 23일 부산시에서는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년학생, 가정주부 등 각계층이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제3차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친일매국노, 파쑈독재후예들인 《자유한국당》의 친일파 라경원과 적페두목 황교안은 력사를 외곡하고 국민을 모독하면서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제세상처럼 미쳐날뛰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초불을 들어 박근혜역도를 심판하였지만 《자유한국당》의 발악적망동으로 적페청산은 늦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전국민적인 초불투쟁으로 보수역적당을 불사르고 밝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자유한국당〉밟고가기》, 《〈자유한국당〉한대치고가기》 등의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보수역적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같은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도 민중공동행동과 5. 18시국회의, 반전평화국민행동을 비롯한 700여개의 단체들이 모여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범국민초불대회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초불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은 초불투쟁의 성과물들을 뒤집어엎으려고 망상하면서 《국회》에서 민주개혁법안들을 반대하고 적페판사들을 비호두둔하며 광주인민봉기를 외곡모독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수백여명의 아이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한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보려고 발악한 극악한 살인마,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킨 《사법롱단》의 주범 황교안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청산했어야 할 특대형범죄자라고 규탄하면서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흉악한 파괴자인 《자유한국당》을 쓸어버리는 투쟁에 총궐기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민심과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여 동족대결과 파쑈망동을 부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본사기자 주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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