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2일 《통일신보》

 

《5. 18망언》의 공범자―《자유한국당》

 

알려진것처럼 지난 2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소속 3명의 《국회》의원들이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 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을 《영웅》으로 찬미하는 망발을 줴쳐 민심의 격분을 자아냈다.

당시 각계층의 강력한 규탄여론에 직면하자 《자유한국당》패들은 3명의 소속《국회》의원들을《절차대로 징계하겠다.》,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할것이다.》고 여론을 얼려넘기려 하였다. 그러다 일정한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다른 당에서 이를 보궐선거에 리용할수 있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대고 이자들에 대한 징계를 《국회》의원보충선거이후로 미루어놓았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저들이 추천하였던 《국회》륜리심사자문위원 3명을 전원사퇴하게 함으로써 《5. 18망언자》들에 대한 《국회》징계심사를 파탄시키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광주항쟁을 모독하고 전두환역도를 찬미하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해댄자들을 감싸고돌면서 징계를 회피하고있는것은 광주항쟁참가자들과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사실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극악한 살인본당이고 정의와 민주의 교살자이며 《5. 18망언자》들과 꼭같은 공범자들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남조선의 여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력사학회 등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시간을 끌려는 꼼수》,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기획사퇴》라고 규탄하면서 《5. 18진상조사를 방해하고 망언세력을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을 처벌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각지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들에서는 10대의 초등학생으로부터 대학생, 로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나서서 《5. 18망언자》들의 《국회》의원직제명과 《5. 18력사외곡처벌법》제정, 《자유한국당》해체를 강하게 주장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사회의 악성종양인 《자유한국당》이라는 범죄무리를 통채로 들어내야 한다는것이 지금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요구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저들의 추악한 죄악을 덮어버리고 과거의 파쑈독재를 되살리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역적당에 반드시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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