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6일 《통일신보》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며

 

조국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페부로 체험하며 공화국인민들이 다시금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는것이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으로, 영광으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서 전체 인민은 그이이시야말로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이시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나라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다그쳐지고있다.

《조선반도의 미래를 보려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발걸음을 보라.》, 《폭풍현지지도》, 《가장 멋있는 지도자》…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 놀라움과 경탄속에 칭송한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은 누리를 진감시키고있다.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압살책동은 류례없이 악랄하고 집요하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력강화에 최선을 다하시였다. 조국방선의 하늘, 땅, 바다초소들과 진지들에 조국수호와 방위력강화를 위해 이어가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종식시키고 국가발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울이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방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나라의 군력을 억척같이 다져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현대적인 산업시설들, 웅장화려한 새 거리들과 주택지구들, 문화시설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섰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새로운 속도창조의 열풍속에 기적적인 성과가 다계단, 련발적으로 이룩되여 과학기술전당과 려명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수많은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황금벌, 황금산,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였다.

인류정치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창조와 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언제인가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한 육종장을 찾으시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앞으로도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한평생 멀고 험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심정으로 이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들도 다 가보려고 합니다. 내가 좋은 길로 번듯하게 꾸려진 곳들만 다녀서는 언제 가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없습니다. …

바로 이런분이시기에 건설장의 진창길도 주저없이 걸으시였고 안전란간도 없는 건설장의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시였으며 또 언제인가는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사색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고도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에게 아낌없이 사랑과 정을 바치고만싶으신것이 그이의 온넋에 차넘치는 열망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페회사의 구절구절은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합니다.

그이는 바로 이런분이시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이런 맹약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고계신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끊임없는 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무한한 헌신, 불면불휴의 로고로 수놓아진 인민사랑의 거룩한 행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리 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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