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6일 《통일신보》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시여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리상사회에서 살아보려는 인민의 념원을 현실로 펼치시기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크나큰 로고와 현명한 령도가 어리여있다.

동서고금의 그 어디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받든 정치가, 령도자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세월 착취와 억압의 대상이 되여 짓밟히고 억눌려왔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였다.

해방직후 새 조선건설로 들끓는 북녘땅을 찾아 몽양 려운형선생이 평양에 왔었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독립과 건국의 열쇠도 인민들속에서 찾고 정치의 열쇠도 인민들속에서 찾아 나라의 정사를 펴나가야 한다는 그이의 지론에 감복한 려운형선생은 장군님, 저는 60평생 조선민족의 진로를 찾아 헤매다가 뒤늦게나마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제가 북에 와보니 장군님이 베푸시는 정치는 꿈에서 그리던 리상정치입니다, 우리 조선은 장군님을 모시여 정말 태양의 광망을 받아안았습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우리 민족이 념원한 리상사회는 물론이고 동서방의 각이한 민족들이 그려본 리상사회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지배가 없고 진정한 자유가 보장되는 평등사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기 위해 인민대중의 인격과 가치를 최대로 높여주는것을 제도적으로 법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해방된 이듬해에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준다는 토지개혁법령이 세상에 울려퍼지고 로동법령도 발포되였으며 녀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은 권리를 누리게 하는 남녀평등권법령이 채택된것을 비롯하여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인민이 나라와 사회의 떳떳한 주인으로 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국호에도 《인민》이라는 신성한 글자를 새기도록 해주시고 장장 수십성상 정력적인 령도로 공화국을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로부터 공부하고 병치료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것을 기본시책으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내가 회고록에 이민위천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이다, 이민위천은 나의 지론이고 철학이다, 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다고 하시였다.

이민위천에 수령님의 한생의 지론과 인간중심의 철학사상이 집약되여있으며 그것은 공화국이 인민의 존엄과 인격을 최고로 존중하는 사회주의사회로 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고 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을 방문한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들과 담화를 나누시면서 우리 나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인격과 자주적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고 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들이 국가정사에 참가하여 정책을 론하고 누구나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일하며 물질문화생활을 골고루 향유하고있는것이 공화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인민대중중심의 화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켜왔기에 공화국은 온 나라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으며 이것으로 공화국은 불패하고 날로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문 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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