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8일 《통일신보》

 

변함없는 령토팽창야망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독도가 1905년부터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고유한 령토》인데 남조선이 《불법점거》중이라고 소학교교과서들에 밝혀놓고 그것을 다음해에 4월부터 교육에 리용하도록 승인한다는 검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명명백백한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많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법률적근거들은 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을 더이상 반박할 여지가 없게 증명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는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후안무치한 날강도무리들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진실만을 알아야 할 순진한 아이들을 외곡된 력사관과 재침야망으로 세뇌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코 실현하려는것이 군국주의재침열에 들떠있는 일본당국의 속심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아직도 뻐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적망령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아이들까지 전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행위》, 《반성과 사죄없는 령토야욕》, 《무분별한 력사외곡은 고립을 자초하는 길이 될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날 일본이 이렇듯 오만하게 놀아대게 된것은 지난 시기 독도령유권문제와 일본군 성노예문제에서 일본에 아부굴종한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당의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들과도 련관되여있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가 오늘날에 와서 일본극우익반동세력에 의해 침해당할수는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천년숙적들에게서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내며 사대매국행위만 일삼는 남조선의 보수역적무리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넣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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