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8일 《통일신보》

 

얼혼이 나간자들의 객기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그 무슨 《〈한〉미불화설》이라는것을 집요하게 내돌리고있다. 그 내용인즉 《좌파정권》의 친북정책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심각한 상황에 처하였다는것이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북에 치우친 〈운전자〉역할을 하였다는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얻은것은 〈한〉미훈련중단과 〈한〉미동맹균렬뿐》이라고 떠들어대며 때를 만난듯이 당국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남조선보수패당은 《지금은 북과의 경제협력이 아니라 제재압박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도무지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정부〉의 행태에 미국이 아연해하고있다.》고 떠들어대며 《대북정책》을 전환하라고 압박하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보수전문가들도 미국은 《북의 대변자》가 된 현 《정권》을 믿지 않고있다, 《한국》은 길가의 방랑아신세가 되였다는 넉두리질로 보수패당의 비난공세에 키질을 해대고있다.

썩은 종처에 구데기만 난다고 그야말로 남조선보수패당만이 할수 있는 민족반역행위이다.

오늘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은 남조선 각계층과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대세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속에서 북남관계의 개선이 《〈한〉미동맹》을 위태롭게 만들고있다는 해괴한 소리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얼혼이 나간자들이 부리는 부질없는 객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보수패당이 《〈한〉미불화설》을 목이 쉬게 떠들어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현 남조선당국을 《친북좌파정권》으로 몰아 무너뜨리려는데 있으며 그것은 결국 공화국을 공격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북과의 관계를 좋게만 가지려 하는 남조선당국의 《친북정책》이 미국의 불만을 사고 《〈한〉미동맹》의 균렬을 가져오고있다고 악을 써대는 보수패당의 추태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만이 부려댈수 있는 생떼질이다.

남조선보수역적패당이 아무리 넉두리질을 해대도 남조선의 민심은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다.

보수패당이 그 무슨 《〈한〉미불화설》을 떠들어대며 북남관계개선을 막아보려고 발악할수록 친미사대역적무리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정권》찬탈야망과 기득권확보에만 미쳐돌아가는 보수패당의 《〈한〉미불화설》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몰아오는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유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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