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8일 《통일신보》

 

대결《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끌어들였다. 스텔스전투기 《F―35A》로 말하면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위험한 첨단전쟁수단이다.

남조선군부가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를 끌어들인것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적대행위로서 온 겨레의 념원과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공화국은 남조선당국과 손잡고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확약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도입이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게 박근혜역도가 대결시대에 계획하였던 전쟁장비도입을 고스란히 실행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배신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올해에 10여대를, 2021년까지 계획된 40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모두 끌어들이겠다고 하고있다. 박근혜역도가 집권하던 2014년에 대북선제타격체계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조작해낸 스텔스전투기 《F―35A》도입계획을 조선반도에 평화번영과 통일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집행하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에 대해 온 겨레가 실망감을 자아내고있다.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싸드》와 같은 전쟁장비들을 하나라도 끌어내갈 대신 도리여 스텔스전투기 《F―35A》까지 끌어들이고있는 현 당국의 처사가 《선제타격》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박근혜《정권》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이러한 행태는 겉으로는 《평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군사적대결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내외여론은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도입놀음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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