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9일 《통일신보》

 

혼란과 위기는 누가 몰아오는가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적혼란과 경제위기로 민심의 불만이 높아가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정치가 혼란되고 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여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보수《정권》때 사회전반에 침식된 온갖 적페와 《정권》탈취를 위해 벌리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발악적책동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인민들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한갖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인민들이 죽든살든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어온 역적무리이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독재통치의 하수인이 되여 《국회》를 파쑈광의 거수기, 독판치기와 폭력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정치후진지역으로 만든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인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인생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을 때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부귀향락을 누리며 돈도적질에 미쳐돌아갔고 그러한 속에 남조선은 인권과 민생의 무덤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이처럼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경제를 파탄시키고 정치적혼란을 몰아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지금은 아닌보살하며 서로 야합하여 사회적혼란과 민생악화를 더 고의적으로 조장하고있다.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반역당우두머리들은 현 《정권》을 공화국과 련결시켜 《좌파독재정권》, 《친북파쑈정권》으로 몰아대는가 하면 당국의 외교안보정책을 《위험한 도박》, 《성급한 대북유화정책》으로 비난하면서 남조선사회에 혼란을 조성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하여 여야당들이 합의한 선거제도개편안에 대해서도 《립법쿠데타》, 《헌정파괴행위》를 운운하며 《국회》에서의 처리를 한사코 방해해나서는 등 비렬한 정쟁에만 매달리고있다.

이뿐이 아니라 당국의 인사조치문제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가로막아나섬으로써 《정부》의 《국정》추진에 제동을 걸고있다.

남조선에서 정치적혼란과 경제위기를 지속시키고 이를 현 당국의 무능과 책임으로 몰아 보수《정권》부활에 써먹으려는것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음흉한 속심이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사이의 《갈등설》을 내돌리고 사회적인기를 끌고있는 로무현재단 리사장을 매장시키려 하는 등 현 《정권》을 모해하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것도 다 그때문이다.

현실은 죄악의 무리들을 청산하지 않는 한 정치적혼란과 경제위기는 가셔질수 없으며 보수《정권》이 남긴 죄악의 력사도 근절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시궁창을 제때에 메워버리지 않으면 구정물이 범람하고 악취가 풍겨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게 되는 법이다.

보수패당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사회대개혁이라는 초불민심의 요구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고 초불투쟁으로 힘겹게 이룩한 성과물을 말살당하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남조선의 성난 민심은 정치적안정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재집권야욕실현에만 미쳐날뛰는 보수역적무리들의 도전적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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