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9일 《통일신보》

 

군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리정표

 

지난 3월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정신을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 전군의 모든 중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당중앙의 기치아래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대회들과 훈련장들에서 중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군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자라났고 전군에 명사수중대, 명포수중대의 영예를 쟁취하기 위한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또한 중대를 랑만과 기백이 차넘치는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 진정한 전우들의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됨으로써 전군의 중대들은 조국수호의 총창으로 천리방선을 굳건히 지켜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의 모든 구분대들이 당중앙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해온 나날에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자기 몫을 단단히 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중대강화의 성과를 이룩한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마음속에는 항상 강직하고 훌륭한 우리 인민과 군대에 대한 고마움이 강렬하게 솟구치고있다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있어 당중앙은 세상이 보란듯이 우리의 결심과 의지대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모범적인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시고 대회주석단에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이 대회를 소집한 당중앙의 의도를 잘 알고 좋은 경험자료들을 깊이 연구하며 적극 일반화하여 중대강화에서 실질적인 앙양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회는 국가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중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빛내이며 전군이 사회주의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는 인민군대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가속화하고 전군의 장병들을 전투력강화에로 다시한번 총궐기, 총동원시키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리정표로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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