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통일신보》

 

끝없이 이어지는 인민사랑의 길

 

지금 공화국의 북부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군이 인민의 리상향,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서고있으며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양덕군의 온천지구에는 인민들이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관광지구가 건설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불철주야의 헌신에 의하여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독특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삼지연과 명사십리, 양덕군 온천지구의 변모는 사람들에게 보다 훌륭한 래일의 문명생활을 그려보게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뿐아니라 전당, 전국을 불러일으켜 당창건 75돐까지 삼지연군건설을 결속하여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려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련이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밝혀주시고 산간지대에 온천도 하고 스키도 탈수 있는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봉사기지가 일떠서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지난해 그이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례년에 없는 폭염과 열풍속에서도, 찬눈을 맞으시면서도 삼지연군의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그이께서는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수차례나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명사십리건설현장에서 머지않아 인파십리로 변하게 될 동해기슭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휴식의 한때를 보낼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시였다.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양덕군의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신 그이께서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최근년간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건설물마다에는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되여있다 .

조국의 산발들을 주름잡으시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이의 헌신의 길에서 인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그이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시라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하기에 외국의 벗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사회주의대화원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뜻을 안으신 김정은각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조선인민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그이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긍지와 행복에 넘쳐있다.》, 《조선인민이야말로 세계에서 제일 부러운 인민이다.》, 《그들의 얼굴에 비낀 웃음과 평온감은 결코 지어낼수 없는것이다.》라고 찬탄하였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공화국의 인민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인민, 긍지높은 인민이다.

 

본사기자 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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