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통일신보》

 

정국주도권을 쥐기 위한 움직임

 

남조선에서 얼마전에 있은 《국회》의원보충선거이후 정국주도권을 쥐려는 각 정당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어떻게 하나 저들의 몰락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앞으로 대여공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악을 써대는가 하면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하자면 보수대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다른 보수야당들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리명박, 박근혜와 한짝이 되여 온갖 죄악적망동만을 일삼은 특등범죄집단이다.

보수의 터밭에서 돋아난 독초가 리명박, 박근혜이고 이자들의 손아귀에 권력을 쥐여주어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동족대결을 일삼도록 부추겨준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민족을 반역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리명박, 박근혜의 죄악의 갈피마다에는 《자유한국당》의 더러운 몰골이 속속들이 새겨져있다.

리명박, 박근혜와 함께 매장되여야 할 《자유한국당》이 《좌파정권심판》을 떠들며 재집권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야말로 반역무리를 징벌하고 민주사회를 안아오려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번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완전히 패한것으로 분렬위기가 더욱 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바른미래당》의 분렬사태를 저들이 내세우는 《보수대통합》실현의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바른미래당》내 자기 당출신들을 끌어당기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원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권력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한집안에서도 피터지는 계파싸움을 일삼는 추악한 시정배, 인간쓰레기들이다.

《자유한국당》의 시정배들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대표자리를 놓고 서로 물고뜯으며 역겨운 개싸움질을 벌려놓은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자유한국당》이 그 무슨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바른미래당》내 자기 당출신들에게 추파를 던지는것은 《화해》와 《단합》을 위한것이 아니라 재집권을 위한 불순한 정치적술수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보수통합의 미명하에 《자유한국당》에 다시 기여들어간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들이 아직도 《보수분렬의 시초를 열어놓은 배신자》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친박계로부터 갖은 수모와 랭대를 받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의 《국회》의원보충선거이후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자유한국당》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보수세력의 야망이 실현될 경우 사회의 민주개혁과 적페청산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또다시 여지없이 짓밟히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열망은 진보민주세력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진보민주세력의 련대련합은 초불민심의 요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김학의부정추문사건, 《한국통신》의 특혜채용의혹사건을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의 범죄행위를 무조건 파헤쳐 범죄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에서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는것도 인민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것도 인민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단합된 힘으로 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민심을 거역하는 보수세력들을 반드시 징벌할것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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