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통일신보》

 

미국의 파렴치한 혈세강탈책동

 

최근 남조선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것으로 하여 굴욕적인 협정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이번 협정의 《국회》통과로 남조선강점 미군만이 아니라 련합훈련참가나 전략자산전개를 위해 남조선에 머무르는 해외주둔 미군에 대해서도 장비와 보급품, 로동력제공의 명목으로 방위비를 지급하게 된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공공료금은 물론 위생, 목욕, 세탁, 페기물처리를 위한 비용까지도 남조선이 부담하게 되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이를 계기로 《미군의 페기물처리비용까지 지불해주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다.》,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력대 최악의 굴욕협정》, 《해외주둔 미군은 방위비분담금지급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던 주장을 뒤집은 대국민약속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방위비》의 명목으로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수탈해내고있다. 미국이 해마다 남조선으로부터 옭아내고있는 《방위비》란 침략군의 탐욕과 치부, 변태적욕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수탈금 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미국은 말끝마다 《혈맹》을 떠들지만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비게덩어리, 제 마음대로 수탈하고 부려먹을수 있는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악행만을 일삼고 《방위비》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자금을 강탈하여 탕진하면서도 더 많은 돈을 내라고 을러메는 미국이야말로 희세의 날강도이다.

이 세상에 강점군의 주둔비와 장비운영비는 물론 세탁비와 목욕비, 위생실청소비와 오물처리비까지 대신 지불해주는 곳은 남조선밖에 없다.

남조선《국회》가 탐욕스러운 미국의 배를 불려주는 굴욕적인 협정을 통과시킨것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친미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파렴치한 혈세강탈책동을 계속 방임해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수치와 굴욕, 불행과 고통은 가증되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비롯하여 미국이 강요하는 온갖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매국협정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본사기자 한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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