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17일 《통일신보》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고약한 행위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남조선 강원도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로 인해 수백정보의 산림과 수백채의 주택, 농업시설물, 공공시설물 등이 불탔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동정하며 도와주려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런데 불난 집에 가서 젖은 바지 말리는 격으로 산불로 인한 재난을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에 악용하려는 고약한 심보를 가진자들이 있어 만사람의 규탄을 받고있다.

그 패륜아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산불이 일어난 그날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위기대응을 총괄하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을 《국회》에 잡아두고 어디 못가게 시간을 무한정 끄는 망동을 저질렀다. 그러고도 이 당 대변인을 비롯한자들은 《<초불정부>인줄 알았는데 <산불정부>이다.》, 《초불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온 나라가 산불, 온 국민이 <화병>이다.》고 고약한 넉두리를 늘어놓았는가 하면 《빨갱이》타령까지 늘어놓았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는 하루아침에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불행은 보이지 않고 산불이 난 기회에 당국을 물고늘어져 저들의 당리당략실현에 써먹어보려는 고약한 심보밖에 없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여야당과 각계층 인민들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보다 여당을 공격하는것이 더 중요한가.》, 《<자유한국당>은 <미친정당>, <민페정당>》이라고 격분을 터뜨리고있으며 인터네트에는 《재난상황이 그렇게 재미있느냐?》, 《불난 집에 휘발유를 붓느냐?》, 《서민들이 죽는것에 대해 관심조차 없는 <자유한국당>은 해체되야 한다.》는 글들이 수없이 올랐다.

남조선민심이 보여주는것처럼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피해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욕의 제물로 삼는 반인륜적망동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마땅하다.

 

본사기자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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