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30일 《통일신보》

 

용납 못할 친일역적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의원외교》를 벌려놓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남조선《국회》관계자들이 《막강한 외교활동은 의원외교에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한〉일의원련맹》소속의원들을 일본에 파견할 준비를 서두르는가 하면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나서서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와 안보협력문제, 《정부》 및 의회들사이의 외교적소통문제를 론의하는 등 일본에 추파를 던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섬나라족속들의 무분별한 광기는 지금 도를 넘어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아베정권은 력사외곡만행과 군사력증강책동에 매달리고 지어 《전쟁가능한 국가》를 부르짖으며 헌법개정기도까지 드러내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의 군국주의재침야망이 조금도 사그라들지 않았으며 날로 더욱 위험천만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침략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조선반도를 노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의 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국회》에서 의원외교단이 일본방문추진을 떠들며 설쳐대는것은 남조선 각계층의 격앙된 반일감정과 투쟁기운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의 압력에 못이겨 간특한 사무라이족속들과 손을 잡는것이나 다를바없다.

남조선당국이 《국회》를 내세워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의원외교놀음을 벌려놓으려는것은 백년숙적 일본것들에게 투항하는 반민족적인 역적행위이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한〉미일3각공조》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강박해나서고있는 사실과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죄책감은 꼬물만큼도 없이 갈수록 더욱 오만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일본의 행태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며 모독으로 된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한〉일관계를 다 망쳐놓았다.》는 쓸개빠진 수작질을 해대며 당국을 공격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추태이다. 백년숙적 일본에게 아부아첨하려는 이자들의 추태는 《을사5적》을 무색케 하는 역적행위로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죄많은 과거를 부정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과 손잡는것은 절대로 용납 못할 역적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유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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