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4월 30일 《통일신보》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여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4. 27판문점선언 1돐기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4. 27판문점선언은 〈한〉반도정세의 대전환을 마련하는 출발점》, 《랭전구조해체의 전기를 마련한 계기》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할데 대한 목소리도 높아가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얼마전에 주최한 《남북경협재개를 위한 법제방향모색토론회》에서는 《지난해에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남북경제협력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토론회에서는 《본격적인 경협재개에 앞서 법제를 준비하는 일은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남북경협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변화된 현실에 맞지 않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나가겠다.》는 견해들도 피력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남북경제협력과 충북청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남북협력사업은 보수진영에서 주장하는것처럼 〈퍼주기〉가 아니라 〈퍼오기〉》라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나서는 보수패당을 비난하였다.

또한 민주개혁정당들도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일제히 론평을 내고 판문점선언을 되돌려서는 안된다, 남북관계가 다시 판문점선언채택당시의 상태로 회복되여야 한다고 요구해나섰다.

이러한 속에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KBS》방송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가 《판문점선언이 북남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였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본사기자 김영진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