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5월 4일 《통일신보》

 

 분노의 초불은 다시 타오르리

김 영 일

세상 일은 천변만화라더니

이런 일도 다 있구나

초불에 타다 남은 파쑈독재잔당들이

제편에서 《독재타도》 줴쳐댄다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지겠다

장관의 탈을 쓰고 독재자들 비호하며

민주와 진보를 말살하던 독재잔당이

오늘은 《자유한국당》 대표로 둔갑하여

그 무슨 《독재》와 싸우겠다니

 

산불이 강산을 휩쓸 땐

강건너 불보듯 딴장보던

철면피한 낯짝 뻔뻔스레 쳐들고

오늘은 그 무슨 《국민의 리익》을 위해

목숨까지 걸고 나서겠다 하누나

 

동네방네 떨거지들 긁어모아놓고

그것이 국민이나 되는듯

어랍쇼, 국민이 심판한단다

저들말 안듣는다 《좌파독재정권》이란다

 

잘은 놀아대고있구나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이

분분초초 홍수에 강물 불듯 하는데

정말로 후안무치한것들이로다

저들만이 국민을 살릴수 있다니

 

속된 꿈꾸지도 말아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거니

너희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분노의 초불에 키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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