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5월 5일 《통일신보》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다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를 감옥에서 꺼내보려고 서푼짜리 요술을 피우다가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알려진것처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고용변호사를 내세워 《박근혜가 수감된 이후 심한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큰 후유증이 발생할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하였다. 그러면서 《전직〈대통령〉들도 구속된지 2년만에 석방되였다.》, 《현 〈정부〉가 국민통합을 위해 석방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역도년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한 후 처음 수감될 때보다 오히려 건강상태가 훨씬 좋아졌다, 밥 한공기를 순간에 비우고 허리아픔에 대해 한번도 고통을 호소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역도에 대한 형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각계층은 당연한 결정이다, 박근혜의 형집행정지신청자체가 죽은 송장을 살려보려는 어리석은짓이였다, 희대의 범죄자가 특혜를 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결정을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제 처지도 모르고 박근혜의 형집행정지신청놀음을 벌려놓았다가 코만 떼운 《자유한국당》것들은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악다구니질을 해대고있다.

참으로 분격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지은죄를 놓고볼 때 릉지처참해도 씨원치 않은 산송장의 병증세까지 날조하며 석방시켜달라고 떼를 쓴 자체가 정의로운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특급범죄자에 대한 《동정》여론을 류포시키며 형집행정지를 떠들어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역도년과 한배속인 공범자집단, 적페무리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박근혜석방》을 떠들고있는데는 《보수대통합》의 구심점을 만들어 친박잔당들을 하나라도 더 긁어모아 보수집결과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력사의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되였던 보수패당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이전에는 감히 엄두도 못내던 《탄핵무효》와 《박근혜무죄석방》까지 공공연히 떠들어대는것은 민심을 우습게 여기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오물더미의 독버섯처럼 되살아나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의 암울한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역적패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각성을 가지고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오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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