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5월 11일 《통일신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인민의 국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되였으며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나가고계신다.

자주는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견지하여야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하여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기존관념에 구애되지 않고 철저히 자주적립장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하고 풀어나가신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데 대한 사상,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고귀한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시여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경제건설분야에서 전변과 발전을 가져오고있다. 나라의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이 일떠서고 자체의 힘으로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가 거리를 달리고있으며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동음을 울리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과학기술발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온 나라에 인재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이 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패의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시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침략기도를 좌절시키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공화국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천명하신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시였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는 그이의 인덕정치아래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지고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전설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

주체104(2015)년 새해의 첫날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언제인가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돌아보시면서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거운 심중을 터놓으시고 또 언제인가는 깊은 밤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라고 하신 그이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민헌신과 로고속에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꽃펴나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뜨거운 민족애와 대해같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3차에 걸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북남선언들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였다. 그것은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로 다가서는 조선반도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사변이였다.

투철한 민족자존의 립장과 령활한 지략으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공화국은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자주권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복잡다단한 사태들을 목격하면서 세인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있는 공화국의 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내다보고있는 공화국의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공화국은 자주의 강국, 인민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본사기자 김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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