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5월 13일 《통일신보》

 

또다시 분노한 초불민심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4. 16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규모적인 초불집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을 적페청산과 사회개혁을 가로막는 범죄집단, 부패정당으로 강력히 단죄하면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해산절차와 법을 론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를 탄핵시킨것처럼 다시한번 초불민심이 들고일어나 《자유한국당》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한국청년련대》, 청년당 등 진보적청년단체들도 《자유한국당해산심판시민헌법재판소》준비위원회를 내오고 국민의 힘으로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시민법정에 세우겠다고 하면서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심판식을 개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광주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주민들이 이곳에서 반《정부》규탄집회를 벌려놓으려던 당대표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당장 물러가라.》, 《자유한국당 해체하라.》고 하면서 물벼락을 안기는 등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다.

한편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180만여명에 달하였으며 인터네트에는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친일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 등의 글들이 수없이 오르는 등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심판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자한당》에 대한 남녘민심의 쌓이고쌓인 저주와 분노가 폭발한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자한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좌파독재저지》, 《헌법수호》를 떠들며 현 《정권》을 규탄하는 각종 집회들을 개최하는가 하면 《국회》앞에서 삭발을 한다, 청와대를 폭파시켜버려야 한다고 줴쳐대는 등 남녘민심의 격분을 자아내는 란동을 거리낌없이 벌려놓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이 초불투쟁의 성과와 전취물을 전복하고 보수세력의 재집권과 파쑈독재부활을 위한 단말마적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기에 민생은 아랑곳없이 재집권야망에 환장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추악한 망동을 일삼는 역적무리들에 대한 각계층의 환멸과 격분은 이제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미 박근혜탄핵때 력사의 심판을 받은 보수패당이 감히 머리를 쳐들고 초불투쟁을 모독하며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녘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박근혜의 《국정》롱단사건의 공범집단으로서 반성은커녕 사사건건 현 당국의 《국정》운영발목을 잡아온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분출된것이다, 이대로 나간다면 《자한당》이 다음해 《총선》에서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파쑈독재복귀와 동족대결에 기생해온 반역집단의 추악한 란동에 격분한 남녘민심은 보수적페무리들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깨깨 쓸어버릴 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다.

 

박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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